PANDASEX ‘30 Minute Massage’ 04.29—05.12.2023PANDASEX (Gregory Shimada)는 샌프란시스코 출신으로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그래피티를 시작으로 순수미술과 패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도시의 혼란과 사회적 긴장, 그리고 개인의 내면을 시각화하며, 일상적인 사물과 상징을 재구성해 감정과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포함한 그의 실천은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확장합니다. Medium Painting,Drawing,Zines